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담 하루트 (문단 편집) === 시저 비트 === [[파일:attachment/e0005590_4d1d6abf07861.jpg|width=450]] 쪽가위처럼 생긴 비트. 본체인 하루트는 물론이고 시저 비트까지 고속으로 이동하므로 움직임이 눈에 거의 안 보인다.[* 극중에서 ELS가 갑자기 터지는건 시저 비트의 무쌍난무 덕분. BD판에서는 시저 비트에 입자효과도 주고 속도도 어느 정도 조절해서 잘 보인다.] [[건담 사바냐]]처럼 [[하로]]를 사용하지 않고 초병의 뇌양자파를 통해 사용한다. 그러므로 위치나 좌표가 계속 변화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마루트 모드 뿐만 아니라 기존의 하루트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대신 속도는 마루트 상태에서 보다는 많이 느리다. 허나 그럼에도 소형 ELS들에게 침식되지않고 잘만 썰어가는 것을 보면 위력면에서는 하루트에서의 상태나 마루트에서의 상태나 크게 차이가 없는 듯 하다.[* 극장판 기체 중 참격형 무장을 장비한 퀀터와 하루트의 참격무기 날부분은 모두 녹색 재질로 되어 있는데, 설정상 GN컨덴서 제작에 사용되는 물질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이는 날부분에 GN입자를 코팅시켜 날로 직접 베어내는 기존 GN입자 사용 실체참격무기와 달리, 표면에서 GN입자를 고압축해 방출시켜 고열을 발산, 대상을 용융시킨 뒤 절단하는 형식인데, GN입자를 외부에 방출해 열을 발하기 때문에 검날을 형성하는 금속이 견디는 열보다 훨씬 고열을 방출할 수 있다고 한다... 는 게 중요한게 아니고, 단순히 절단면의 표면에 GN입자를 덧씌우는 것이 아니라 날에서 외부공간에 직접 GN입자를 방출하기 때문에 '''GN필드의 효과를 항시 가진다.''' 이로 인해 단순히 접촉하는 것으로 인해 침식되는 것이 자연스럽게 방지된다. 물론 ELS도 GN필드에 대한 학습을 마쳤기에 장기간 접촉되면 침식될 수 있지만, 시저비트는 일격이탈로 양단하는 공격형식에다 속도까지 무자비하게 빨라 침식당하기 전에 이탈하는 것.] 당연하지만 [[트란잠]]을 사용하면 시저 비트도 빨라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